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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챌린지

틱톡커가 만든 뉴스 영상 '과연 안전할까' 짧은 동영상 숏폼 플랫폼 세계 1위인 '틱톡(TicTok)'에 점점 오랫동안 유입되는 사람이 늘어남과 동시에 그 안에서 머물면서 소요하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다. 이미 올해 1분기에 월평균 사용시간에서 유튜브를 제쳤다는 분석 결과가 나오면서 실제적으로 틱톡에 머물러 있는 시간이 유튜브를 앞지르게 되면서 틱톡의 영향력은 절대적으로 커지게 되었다. 사람들은 그 안에서 다양하고 짧은 영상들을 많이 보면서 생활하는 것이 보편적인 방법이 되었다. 사람들이 많이 보는 틱톡 영상 종류 중 하나인 뉴스 또한 틱톡에서 틱톡커들에 의해 정보를 접하게 됨으로써 뉴스로써의 순기능에 대해서 비판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오늘은 틱톡에서 뉴스를 보는 시대가 안전한지 확인해보자. 틱톡커들이 만드는 자극적인 영상 뉴스 틱톡은 .. 더보기
인스타그램의 종말은 생각보다 빠를 것이다 인스타그램이 등장 이후로 가장 큰 시련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실상 틱톡 같은 숏폼의 흥행으로 인해서 짧은 영상들이 주를 이루게 되면서 사진 중심의 SNS 플랫폼의 사용자들이 더 이상 만족하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인스타그램은 빠르게 슛폼 위주의 영상을 제공하기 시작했고 틱톡을 따라가기 위해서 영상 콘셉트와 행동 양식까지 비슷하게 만들어서 사용자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다. 왜 갑자기 인스타그램은 왜 이렇게 바뀐 것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인스타그램의 불연속적 혁신 사실 인스타그램의 지금의 변화는 아쉽게도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지는 못하는 것 같다. 특히 이번 인스타그램의 발표는 이미 사실상 영상 플랫폼으로 전환을 이야기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틱톡과 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