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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커

틱톡커가 만든 뉴스 영상 '과연 안전할까' 짧은 동영상 숏폼 플랫폼 세계 1위인 '틱톡(TicTok)'에 점점 오랫동안 유입되는 사람이 늘어남과 동시에 그 안에서 머물면서 소요하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다. 이미 올해 1분기에 월평균 사용시간에서 유튜브를 제쳤다는 분석 결과가 나오면서 실제적으로 틱톡에 머물러 있는 시간이 유튜브를 앞지르게 되면서 틱톡의 영향력은 절대적으로 커지게 되었다. 사람들은 그 안에서 다양하고 짧은 영상들을 많이 보면서 생활하는 것이 보편적인 방법이 되었다. 사람들이 많이 보는 틱톡 영상 종류 중 하나인 뉴스 또한 틱톡에서 틱톡커들에 의해 정보를 접하게 됨으로써 뉴스로써의 순기능에 대해서 비판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오늘은 틱톡에서 뉴스를 보는 시대가 안전한지 확인해보자. 틱톡커들이 만드는 자극적인 영상 뉴스 틱톡은 .. 더보기
틱톡이 유튜브를 이겼다. 전 세계 사용자들 월평균 이용 시간에서 틱톡이 유튜브를 앱 이용 시간에서 앞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5일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 데이터 닷 에이아이에 따르면 2022년 1분기 전 세계 이용자는 월평균 23.6시간을 틱톡에 소비했으며, 유튜브는 23.2시간 페이스북은 19.4시간을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안드로이드 폰 기준으로만 진행됐으며 중국은 제외됐다. 이번 결과는 제법 신선한 충격이었으며 어떻게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있었는지와 틱톡에 대해서도 한번 알아보자. 틱톡은 어떤 기업인가? 틱톡은 15초에서 1분 길이의 숏폼(short-form) 비디오 형식의 영상 제작 및 공유하는 동영상 플랫폼이다. 글자부터 사진 그리고 영상으로 이어지며 자연스럽게 일반인들도 쉽고 짧게 만들어도 된다는 부담되지 않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