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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카오의 초거대 메타버스 , '카카오 유니버스' 카카오의 관련된 소식을 자꾸 접하고 자꾸 글을 쓰게 된다. 그런데 내가 카카오를 좋아해서 그런가 보다. 글을 쓰면서도 카카오의 산업에 대해서 공부하게 되고 그 정보를 이웃들과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점이 내게는 즐거운 점이다. 이번에는 카카오가 꿈꾸는 초거대 메타버스 '카카오 유니버스'에 대해서 알아보자. 카카오 첫 단추, '오픈링크'는 하나의 시작점이다 앞선 글에서 카카오는 오픈채팅의 수익화를 현실화하기 위해서 '오픈링크'란 앱을 별도로 만들어서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전체적인 카카오의 그림 중에서 하나의 시작이 되는 지점이다. 카카오는 서서히 다가오고 있는 미래의 메타버스 시장을 지배하기 위해서 또다시 카카오톡의 시작처럼 일단 큰 그림의 시장을 밑바탕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 그중 가장 .. 더보기
카카오뷰는 성공할 것인가? 이제는 국내에서는 카카오의 야성은 엄청나게 커진 상태입니다. 카카오톡을 통해서 우리 국민들 모두가 일반 메세지보다 훨씬 더 자유롭게 사용 중입니다. 그만큼 이제는 카카오톡의 뿌리가 대한민국에 깊게 박혔고 우리는 카카오톡을 통해서 카카오의 모든 것에 친숙해지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는 이런 말도 있죠. 카카오톡이 하나의 플랫폼으로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게 됨으로써 벌이는 사업들이 문어발처럼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계열사들끼리 사업의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 결국 골목상권까지 침해하는 사건이 벌어진 것이죠. 제 글 '카카오는 늘 도망가'를 통해서 카카오의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인해 현재의 모습까지 글을 참고해주셔도 좋습니다. 현재의 카카오는 사회적인 책임 집단의 그룹으로써 책임감을 갖고 일을 해야 하다 .. 더보기
'카카오'는 늘 도망가 제목은 내가 이제야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OST를 듣게 되었고 노래에 빠져서 제목도 라임에 맞춰봤습니다. 카카오가 한국 기업 최초로 '기술 윤리 위원회'를 출범하고 기술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단 기사를 접하게 되었다. 근데 난 솔직하게 이 부분에 대해서 별로 호응을 할 수가 없다. 나뿐만 아니라 카카오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과 카카오 관련 투자의 경험을 해본 사람들이라면 나와 같은 마음을 가질 것이다. 왜 우리는 카카오에 대해서 이렇게 부정적인 의견을 가지게 되었을까? 한번 알아보자 카카오는 어떤 기업인가 카카오는 국민 메신저로 자리 잡은 카카오톡이 쌓은 신뢰를 토대로 만들어진 국내 대표 IT 기업이다. 카카오는 한국을 대표하는 '성공한 스타트업' 이기도 하다. 그들은 .. 더보기